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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찰스 황태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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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찰스 황태자 코로나19 확진

71세의 고령인 황태자의 건강은 양호
황실 원로들과의 마지막 모임은 지난 3월 9일
바이러스는 신분을 가리지 않고 확산하는 중

가디언(Guardian)지의 속보에 의하면 영국의 찰스 황태자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받았으며, 스코틀랜드의 자택에서 자가격리되었다고 한다. 올해 71세인 찰스 황태자의 건강은 양호하며 지난 며칠간 계속해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해왔다.

 

의사들이 추정하는 최초 감염일은 3월 13일이며, 그가 여왕을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3월 12일이다. 그의 마지막 공식 일정도 3월 12일이며, 그 후로는 몇몇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


찰스 황태자.png


버킹엄 궁 대변인은 “여왕은 건강하시다. 여왕이 웨일스의 왕자를 만난 것은 3월 12일 오전이며 그녀의 건강과 관련한 적절한 보호를 받고 계시다”고 밝혔다. 여왕도 바이러스 검진을 받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찰스 황태자는 월요일에 검사를 받았고 화요일에 확진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그의 건강이 더 심각한 단계로 나빠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으며 지난 주말에 처음 증상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이상은 찰스 황태자의 황실 자택인 클래런스 하우스(Clarence House)의 공식 발표에 의한 것이며, 부인인 카밀라 콘웰 공작부인도 역시 검진을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황태자와 공작부인은 스코틀랜드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최근의 몇 주 동안 그가 수많은 공식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누구로부터 감염되었는지 밝히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클래런스 하우스는 전했다. 부인 카밀라는 찰스 황태자와 떨어져서 14일간 자가격리할 예정이다. 황태자의 정확한 증세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미한 정도라고 한다. 그들은 지난 일요일에 스코틀랜드 자택으로 향했으며 스코틀랜드의 작은 경호팀이 함께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부부는 이들과도 격리되어 있다.

 

찰스 황태자는 마지막 공식 일정이 있었던 지난 3월 12일에 부인 콘웰 공작부인에 관련된 모임을 했다. 그날의 모든 참석자에게도 이러한 사실이 전달되었으며 그들이 검진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황실의 모든 원로(senior members)는 지난 3월 9일 영연방기념일 행사(Commonwealth Day service)를 통해 회합을 가진 바 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주치의의 확진에 따라 지난 일요일(3/22)부터 2주간 자가 격리된 데 이어 코로나바이러스는 지역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확산하고 있다.